배드민턴 황제 안세영 선수의 시즌 10승을 축하합니다
세계 최초 배드민턴 여자 단식 한 시즌 10승을 달성한 안세영 선수는 자신이 세운 기존 기록을 뛰어넘으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순간입니다.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 경기력과 집중력으로 ‘적수가 없다’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강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습니다.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보여준 투지와 열정, 도전과 눈물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며, 세계 무대에서 더욱 큰 활약을 펼쳐주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다음달 월드 투어 파이널을 앞두고 있는 만큼,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준비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도장깨기 선수’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안세영 선수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응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