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의 소통이 곧 국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모 뒤에 숨지 않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사회갈등을 증폭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고 치유해야 합니다.
처음 국민께서 기대했던 윤석열다운 모습으로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대통령실
Similar Posts
“국민의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할 것”
제24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 제24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이 자유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보훈의 달 6월입니다….
“한일 관계를 더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고 우리 동포를 잘 살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원폭 피해 동포 초청 오찬 간담회 환영사 여러분,서울에서 이렇게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 오늘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故 이용마 기자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그의 간절한 꿈이자 시대적 과제였던 방송문화진흥회법이 …
Better Together! ‘민주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를 당당히 선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세계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해 온 모든 유엔 회원국과 유엔 직원 여러분께 먼저 존경과 감사의…
한-독 정상 공동언론발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님께서 이 자리를 빌려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가족에…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고 수준 인상… 취약계층 보호 힘쓸 것”
제3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제31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많은 국민들께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무엇보다 피해 복구가현장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