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보이드 브릿 (Katie Boyd Britt)

Katie Britt

케이티 보이드 브릿 공식 프로필1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케이티 보이드 브릿(Katie Boyd Britt)은 근면한 가정을 대변하며,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아메리칸 드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생 및 거주지

  • 출생일: 1982년 2월 2일​
  • 거주지: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학력

  • 앨라배마 대학교 학사(정치학 전공)​
  • 앨라배마 대학교 로스쿨 법학 박사(J.D.)​

상임위원회

  • 세출위원회​
  • 사법위원회​
  • 은행·주택·도시문제위원회​
  • 규칙·행정위원회​

성장 과정

앨라배마주 엔터프라이즈에서 태어난 브릿은 어린 시절부터 신앙, 가족, 자유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는 부모님 아래에서 근면과 결단력의 중요성을 익혔으며, 포트 러커(2023년 포트 노보셀로 개명) 근처에서 자라며 미군 장병과 그 가족들의 희생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2000년 엔터프라이즈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육 및 경력

앨라배마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2004년부터 당시 앨라배마주 상원의원이던 리처드 셸비 의원의 부대변인 및 대변인으로 근무했습니다. 2007년에는 앨라배마 대학교 총장의 특별 보좌관이 되었으며, 2013년 앨라배마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셸비 의원의 재선 캠페인에서 부매니저 겸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일했으며, 2016년 셸비 의원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앨라배마 비즈니스 카운슬의 첫 여성 회장 겸 CEO로 선출되었으며, 2022년 미국 상원의원으로 선출되기 전까지 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앨라배마주를 위한 활동

2023년, 브릿 상원의원은 앨라배마주 최초의 선출된 여성 상원의원, 미국 상원 역사상 최연소 공화당 여성 의원, 그리고 학령기 자녀를 둔 유일한 공화당 상원의원으로 취임했습니다. 국토안보 세출 소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국경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미국 국민을 보호하고 국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위원회에서 금융 정책을 통해 자유와 번영을 촉진하며, 지역 소기업들이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앨라배마주가 연방 의회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도록 노력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핵심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1. https://www.britt.senate.gov/about/#. 202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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