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실 용기와 연대로 되찾은 빛이 꺼지지 않도록 August 14, 2025September 23, 2025 34년 전 오늘은 故 김학순 할머님께서 오랜 침묵을 깨고 세상에 나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해 주신 날입니다. 전시 성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