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미국 부동산 가이드: 주별·주요 도시 선택 기준 총정리
미국에서 어느 지역에 집을 사야 할까요?
이 질문에 “집값이 저렴한 주”, “세금이 낮은 주”, “요즘 많이 오르는 도시”만으로 답하면 중요한 비용을 놓치기 쉽습니다.
미국 부동산은 같은 가격의 주택이라도 지역에 따라 재산세, 주택보험, 홍수·산불·허리케인 위험, HOA, 유틸리티, 통근시간과 거래 절차가 크게 달라집니다. 매입가격이 낮아도 보험료와 재산세가 높으면 매달 부담하는 총주거비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을 선택할 때는 집값 순위가 아니라 다음 질문부터 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우리 가족이 실제로 부담할 월 주거비는 얼마이며, 그 비용과 위험을 장기간 감당할 수 있는가?”
이 페이지에서는 United Koreans가 제공하는 21개 주와 주요 도시의 부동산 정보를 지역별로 찾고, 서로 다른 지역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미국의 주택 구입, 모기지, 다운페이, 세금, 보험과 클로징 절차부터 먼저 이해하려면 미국 부동산 완전정복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미국 주택시장은 전국 평균으로 판단할 수 없다
미국의 집값이 전국적으로 오른다는 뉴스가 나와도 모든 주와 도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 FHFA에 따르면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미국 전체 주택가격지수는 2.1%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별·도시별 상승률에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46개 주와 워싱턴 D.C.에서는 가격이 상승했지만 4개 주에서는 하락했으며, 100대 대도시 중에서도 상승한 곳과 하락한 곳이 나뉘었습니다.
이것이 전국 평균만 보고 특정 지역의 주택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FHFA의 지수는 동일 주택의 반복 거래를 이용해 가격 변화를 측정하는 자료입니다. 특정 매물의 적정가격, 임대수익 또는 향후 상승을 보장하는 지표는 아닙니다. 실제 지역 분석에는 주, 대도시, 카운티와 ZIP Code 수준의 자료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지역을 선택하기 전 비교해야 할 8가지
1. 매입가격이 아니라 총주거비
모기지 원리금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CFPB는 월 주거비를 계산할 때 다음 비용을 함께 고려하도록 안내합니다.
- 모기지 원금과 이자
- Property Tax
- Homeowners Insurance
- Mortgage Insurance
- 홍수보험 등 추가 보험
- HOA 또는 콘도 관리비
- 유틸리티
- 정기적인 수리와 유지비
세금과 보험료는 주택을 구입한 뒤 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소유자가 납부하는 비용이 새 구매자에게 그대로 적용된다고 가정해서도 안 됩니다.
2. Property Tax와 특별과세
같은 주 안에서도 카운티, 도시, 학군과 특별과세구역에 따라 재산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물에 표시된 현재 재산세만 보지 말고 다음 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Assessed Value
- 실제 매입가격을 반영한 예상 재산세
- Homestead Exemption 등 적용 가능한 감면
- School District Tax
- MUD, PID, Metro District 등 특별과세
- 신규 개발지역의 Infrastructure Assessment
- 미납 세금과 Lien
- 재산세 재평가 시기와 이의신청 절차
정확한 금액은 해당 카운티 Assessor 또는 Property Appraiser의 공식 사이트에서 주소로 검색해야 합니다.
3. 주택보험의 가격과 가입 가능성
보험은 집을 산 뒤 알아볼 항목이 아닙니다.
산불, 허리케인, 우박, 홍수, 노후 지붕과 과거 보험청구 기록에 따라 보험료, 자기부담금, 보장 제외항목과 가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퍼를 넣기 전이나 보험 관련 Contingency를 해제하기 전 다음 내용을 확인하세요.
- 해당 주소로 실제 보험 견적을 받을 수 있는가?
- Wind, Hail, Hurricane Deductible이 별도로 있는가?
- 홍수와 지진이 기본 보험에서 제외되는가?
- 지붕은 Replacement Cost로 보장되는가?
- 오래된 배관·전기·지붕 때문에 제한이 있는가?
- 보험사가 요구하는 수리나 교체 조건이 있는가?
보험사나 에이전트의 라이선스와 소비자 정보는 NAIC 주별 보험국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자연재해와 기후 위험
지역 이름만으로 위험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도시에서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Flood Zone이나 산불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소별로 다음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 홍수
- 산불
- 허리케인과 강풍
- 우박과 토네이도
- 지진
- 산사태
- 싱크홀
- 폭염과 가뭄
- 폭설과 동결
- 해안 침식
- 라돈
FEMA의 공식 Flood Map Service Center에서 주소별 홍수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도상 고위험구역 밖에서도 홍수는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보험 견적, 과거 침수기록과 현장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PA는 지역 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주택에 라돈이 발견될 수 있으므로 주택을 검사할 것을 권고합니다. 지역별 잠재위험은 EPA 라돈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주택 유형과 건축연도
도시마다 일반적인 주택 형태와 건축연도가 다릅니다.
- 단독주택
- 타운하우스
- 콘도
- Co-op
- Manufactured Home
- 다세대주택
- 신축 커뮤니티
- 역사보존구역 주택
- Leasehold Property
건축연도에 따라 배관, 전기, 지붕, 단열, 기초, 하수관과 유해물질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검사 항목을 모든 지역에 기계적으로 적용하기보다 해당 지역의 주택 구조를 아는 Inspector를 선정해야 합니다.
6. HOA와 콘도 재정
HOA 비용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커뮤니티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음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월 HOA Dues
- 예산과 결산서
- Reserve Study
- 현재 Reserve 금액
- 최근 회의록
- Special Assessment
- 소송과 보험청구
- 임대 제한
- 반려동물 제한
- 주차 규정
- 외관과 증축 규정
- 단기임대 제한
- 연체 가구 비율
관리비가 지나치게 낮고 적립금이 부족하면 향후 큰 Special Assessment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7. 직장·통근·학교·생활 인프라
집에서 직장까지의 지도상 거리보다 실제 출퇴근시간이 중요합니다.
후보 주택을 검토할 때 평일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에 직접 이동해 보고 다음 항목을 확인하세요.
- 부부 모두의 실제 통근시간
- 교량·터널·유료도로 의존 여부
- 대중교통 노선과 배차
- 공항 접근성
- 병원과 응급실
- 식료품점과 생활시설
- 학교 경계와 통학 방식
- 인터넷 서비스
- 정전·단수 가능성
- 향후 도로와 개발계획
재택근무를 한다면 매물 설명에 “High-Speed Internet”이라고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믿지 말고 FCC National Broadband Map에서 주소별 제공 사업자와 기술 유형을 확인하세요.
8. 나중에 팔거나 임대할 수 있는가
좋은 집을 사는 것만큼 나중에 빠져나올 수 있는 집을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 해당 가격대의 실제 구매자층
- 최근 거래량
- 평균 매물기간
- 가격 인하 빈도
- 주변 신규 공급
- 지역 고용구조
- 임대수요
- HOA 임대 제한
- 장기·단기임대 규정
- 주택의 특이한 구조
- 보험 가입이 어려운 위험요소
온라인 예상가격 하나보다 최근에 실제로 거래된 유사 매물과 현재 경쟁매물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지역별 미국 부동산 가이드 빠른 찾기
서부
중부
북동부
남부
미국 서부 부동산
미국 서부는 해안 대도시, 사막지역, 산악지역과 태평양 섬 지역을 모두 포함합니다. 같은 서부라도 보험, 물, 냉방, 지진, 산불과 주택 형태가 전혀 다르므로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 판단하면 안 됩니다.
| 지역 | 주요 시장 | 매물 검토 시 먼저 확인할 것 |
|---|---|---|
| 워싱턴주·시애틀 | 시애틀, 벨뷰, 레드몬드, 커클랜드, 보셀 | 지진·홍수·산불 위험, 배수와 습기, 노후주택 상태, 콘도 HOA 재정, 교량을 포함한 실제 통근시간 |
| 오레곤주·포틀랜드 | 포틀랜드, 비버턴, 힐스버러, 세일럼, 유진, 벤드 | 지진·산불·연기, 내진보강, 배수, 하수관, 나무와 대지 관리, 지역별 임대 규정 |
| 캘리포니아 | LA,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베이 에어리어, 새크라멘토 | 산불·지진·홍수, 보험 가입 가능성, 특별과세, HOA 재정, 지역별 임대·증축 규정 |
| 네바다주·라스베가스 | 라스베가스, 헨더슨, 리노 | 냉방장치와 단열, 지붕, 물과 조경비, HOA, 돌발홍수, 태양광 계약 승계 |
| 애리조나 | 피닉스, 스코츠데일, 템피, 메사, 투손 | HVAC 수명, 단열, 지붕, 물, 몬순과 홍수, 흰개미, 태양광 리스·대출 |
| 콜로라도 | 덴버, 오로라, 콜로라도스프링스, 포트콜린스 | 우박·산불·폭설, 지붕과 보험 자기부담금, 라돈, 특별과세구역, 기초와 배수 |
| 하와이 | 오아후, 호놀룰루, 마우이, 빅아일랜드 | Fee Simple과 Leasehold 구분, 관리비, 보험, 홍수·허리케인·화산, 단기임대 규정 |
| 알래스카 | 앵커리지, 페어뱅크스, 주노 | 지진, 난방비, 단열, 기초, 동결, 우물·정화조, 지붕 적설, 원격지역 유지보수 |
미국 중부 부동산
중부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넓은 대지와 단독주택을 찾을 기회가 있지만, 홍수·토네이도·우박·라돈·지하실 수분과 겨울철 관리비를 반드시 함께 봐야 합니다.
| 지역 | 주요 시장 | 매물 검토 시 먼저 확인할 것 |
|---|---|---|
| 미주리 |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 컬럼비아, 스프링필드 | 홍수·토네이도·우박, 지하실 누수, 라돈, 하수관, 기초, 도시별 세금과 검사요건 |
| 아이오와 | 디모인, 시더래피즈, 아이오와시티, 데이븐포트 | 홍수·강풍·토네이도, 라돈, 지하실, 우물·정화조, 농촌도로와 겨울철 접근성 |
| 일리노이주·시카고 | 시카고, 네이퍼빌, 샴버그, 글렌뷰, 노스브룩 | 재산세와 평가액, 계약의 Attorney Review, 콘도 적립금, Special Assessment, 지하실과 배수, 실제 통근시간 |
미국 북동부 부동산
북동부는 오래된 주택, 높은 밀도의 도시형 주택, 콘도와 Co-op, 지역별 재산세, 변호사가 관여하는 거래절차를 세밀하게 확인해야 하는 지역입니다.
| 지역 | 주요 시장 | 매물 검토 시 먼저 확인할 것 |
|---|---|---|
| 뉴욕 | 뉴욕시, 롱아일랜드, 웨스트체스터, 버펄로, 올버니 | Co-op과 콘도의 차이, 월 관리비, Board 규정, 재산세, 변호사·타이틀 절차, 오래된 건물설비, 홍수 |
| 뉴저지 | 버겐카운티, 포트리, 팰리세이즈파크, 에디슨, 저지시티 | 재산세, Attorney Review 조건, 홍수, 지하 오일탱크, 우물·정화조, 통근열차와 통행료 |
| 코네티컷 | 스탬퍼드, 그리니치, 뉴헤이븐, 하트퍼드 | 타운별 재산세, 난방유, 우물·정화조, 라돈, 지하실 습기, 뉴욕 통근시간 |
| 펜실베이니아 | 필라델피아, 피츠버그, 해리스버그, 앨런타운 | 지역·학군 재산세, 오래된 배관과 전기, 라돈, 우물·정화조, 홍수, 광물권·지하권 |
미국 남부 부동산
미국 남부는 빠르게 성장하는 대도시와 신축 커뮤니티가 많지만, 허리케인·홍수·토네이도·흰개미·기초와 냉방비 같은 지역 특유의 비용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 지역 | 주요 시장 | 매물 검토 시 먼저 확인할 것 |
|---|---|---|
| 노스캐롤라이나 | 샬럿, 롤리, 더럼, 캐리, 그린즈버러 | Due Diligence Fee와 Earnest Money 조건, 허리케인·홍수, 흰개미, 정화조, 신축 HOA와 개발계획 |
| 앨라배마 | 버밍햄, 헌츠빌, 몽고메리, 모빌 | 토네이도·강풍, 흰개미, 기초와 배수, 정화조, 해안지역 홍수·바람 보험 |
| 조지아주·애틀랜타 | 애틀랜타, 둘루스, 스와니, 알파레타, 존스크릭 | 교통과 실제 통근시간, 흰개미·습기, 홍수, HOA, 신축 품질, 카운티별 재산세 |
| 테네시 | 내슈빌, 멤피스, 녹스빌, 채터누가 | 홍수·토네이도, 싱크홀, 정화조, 경사지 배수, 단기임대 규정, HOA |
| 텍사스 | 댈러스, 포트워스, 오스틴, 휴스턴, 샌안토니오 | 매입 후 예상 재산세, MUD·PID, 홍수·강풍·우박, 기초, 보험, 태양광 계약, 신축 개발계획 |
| 플로리다 | 마이애미, 올랜도, 탬파, 잭슨빌, 포트로더데일 | 주택·홍수·바람 보험, 지붕 연식, 허리케인 대비시설, 콘도 적립금과 Special Assessment, 싱크홀·홍수 |
같은 주에서도 카운티·도시·ZIP Code가 중요하다
“텍사스는 세금이 이렇다” 또는 “플로리다는 보험료가 비싸다”처럼 주 전체를 하나의 숫자로 설명하면 실제 매물의 비용을 알 수 없습니다.
최종 결정은 다음 순서로 좁혀야 합니다.
- 주를 선택한다.
- 고용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대도시권을 선택한다.
- 통근시간과 예산을 기준으로 도시와 교외지역을 비교한다.
- 카운티와 학군별 세금·서비스를 확인한다.
- ZIP Code보다 실제 주소를 기준으로 보험과 재해 위험을 확인한다.
- 최종적으로 개별 주택의 상태, HOA, 타이틀과 계약조건을 검토한다.
U.S. Census의 American Community Survey에서는 지역별 소득, 고용, 주택, 교통과 통근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순위 사이트보다 공식 자료와 실제 현장 조건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U.S. Census American Community Survey
실거주 주택과 투자용 부동산은 기준이 다르다
실거주자라면
실거주 주택은 예상 상승률만으로 고르면 안 됩니다.
-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총주거비
- 직장과 학교까지의 이동시간
- 보험과 재산세 상승 가능성
- 의료·쇼핑·공항 접근성
- 주택 관리에 필요한 시간
-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 구조
- 이사해야 할 때 매도할 수 있는 유동성
직장 변경이나 가족 확대 가능성이 있다면 현재 상황에만 맞춘 주택보다 향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투자자라면
투자용 부동산은 감정적인 지역 선호보다 수입과 비용을 숫자로 검증해야 합니다.
- 실제 가능한 임대료
- 공실과 미납 가능성
- Property Management 비용
- 재산세와 보험료
- HOA와 임대 제한
- 수리·유지비
- 지붕·HVAC 등 장기 교체비
- 임차인 모집과 Turnover 비용
- 장기·단기임대 규정
- License와 Inspection 요건
- 매각비용과 예상 보유기간
현재 임대료가 높아 보여도 보험, 세금, 관리비와 수리비를 반영한 뒤 현금흐름이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인 가정이 추가로 확인할 생활 조건
United Koreans 독자라면 일반적인 부동산 자료 외에도 다음 조건이 실제 생활에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인 마트와 한국 식재료 접근성
- 한인교회와 커뮤니티
- 한국학교와 한국어 교육
- 한국어가 가능한 의료·법률·세무 서비스
- 한국 직항편이 있는 공항까지의 거리
- 부모님 방문과 장기체류에 적합한 주택 구조
- 다세대 가족이 함께 살 수 있는 공간
- 재택근무에 필요한 인터넷
- 한국과 연락하기 편한 시간대
다만 지역을 인종, 국적, 종교 또는 가족상태만으로 판단하거나 특정 집단이 사는 곳으로 거래기회를 제한하는 행위는 Fair Housing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HUD는 주택 구입, 임대, 모기지와 관련된 차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비교할 때는 필요한 시설까지의 실제 거리, 통근시간, 주택비와 공공서비스처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사용하세요.
후보 지역 세 곳을 비교하는 방법
후보 지역마다 비슷한 가격대의 실제 매물 세 개를 골라 아래 항목을 조사해 보세요.
| 비교 항목 | 후보 A | 후보 B | 후보 C |
|---|---|---|---|
| 주택가격 | |||
| 예상 Cash to Close | |||
| 모기지 원리금 | |||
| 예상 재산세 | |||
| 주택·추가 보험 | |||
| HOA | |||
| 유틸리티 | |||
| 유지·수리 적립금 | |||
| 예상 월 총주거비 | |||
| 주요 자연재해 | |||
| 직장까지 실제 통근시간 | |||
| 주택 주요 교체 항목 | |||
| 임대 제한 | |||
| 예상 매도 난이도 |
월 총주거비뿐 아니라 다음 현금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 다운페이
- 클로징 비용
- 이사비
- 즉시 필요한 수리비
- 가구와 가전 비용
- 구입 후 유지할 비상자금
은행이 승인해 주는 최대 대출금이 반드시 안전한 예산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지역을 결정한 뒤 해야 할 일
1단계: 실제 매물을 확인한다
미국 부동산 매물 전체 보기에서 지역별 매물을 확인하세요.
매물의 표시가격만 비교하지 말고 최근에 거래된 유사 주택, 현재 경쟁매물, 가격 인하 기록과 매물기간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단계: 해당 지역을 잘 아는 에이전트를 비교한다
한인 미국 부동산 에이전트 찾기에서 지역별 에이전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에게는 “어디가 오를까요?”보다 다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 지역에서 최근 완료한 Buyer 거래는 몇 건인가?
- 매물가격의 적정성을 어떤 자료로 판단하는가?
- 이 지역에서 자주 발견되는 주택 결함은 무엇인가?
- 보험 가입이 어려운 주택 유형이 있는가?
- 재산세와 특별과세는 어디서 확인하는가?
- 계약 해지와 Contingency 기한은 어떻게 되는가?
- Buyer Representation Agreement의 기간과 해지 조건은 무엇인가?
- 에이전트 보수는 누가 어떤 조건으로 부담하는가?
3단계: 모르는 용어를 계약 전에 확인한다
계약서와 매물정보에서 이해하지 못한 표현이 있다면 서명하기 전에 미국 부동산 용어 사전에서 확인하세요.
용어를 번역하는 것과 계약의 법적 효과를 이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계약조건이나 타이틀 문제가 불분명하다면 해당 주의 부동산 변호사에게 검토를 요청해야 합니다.
4단계: 독립적인 상담이 필요하면 공식 상담기관을 이용한다
CFPB에서는 ZIP Code를 기준으로 HUD 승인을 받은 Housing Counselor를 찾을 수 있습니다. 주택 구입, 모기지, 신용 또는 Foreclosure와 관련해 독립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미국 부동산 FAQ
집값이 가장 저렴한 주가 가장 좋은 선택인가?
아닙니다. 주택가격이 낮아도 재산세, 보험, 냉난방비, 통근비, 수리비와 매도 유동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실제 판단 기준은 매입가격이 아니라 장기간 부담할 총비용입니다.
재산세가 낮은 주로 이사하면 주거비도 낮아지는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재산세가 낮아도 주택가격, 보험, HOA, 소득세, 판매세, 유틸리티와 통근비가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세금 한 항목이 아니라 가계 전체 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매물 사이트에 표시된 재산세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는가?
현재 소유자의 평가액, 감면과 매입 시기에 따른 세금일 수 있습니다. 매입 후 재평가와 감면 변경 가능성을 반영한 예상 세금을 카운티 공식기관에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자연재해 점수만 믿어도 되는가?
아닙니다. 온라인 점수는 초기 조사에는 유용하지만 FEMA 지도, 지역정부 자료, 보험 견적, Seller Disclosure, Inspection과 현장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학군 평점이 높은 지역이면 무조건 좋은 선택인가?
평점 하나만으로 학교와 지역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 경계, 교육과정, 통학, 학생 지원, 공식 성과자료와 가족의 필요를 직접 비교해야 합니다. 학교 경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해당 School District에 주소를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은 집을 구입한 뒤 가입해도 되는가?
보험 가입 가능성과 비용은 주택 예산과 대출 진행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퍼를 넣기 전부터 예상 견적을 확인하고, 정확한 주소가 정해지면 실제 보험 견적과 보장조건을 받아야 합니다.
아직 지역을 결정하지 못했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하는가?
직장과 소득, 감당 가능한 월 총주거비, 기후 선호, 가족계획과 통근시간을 먼저 정하세요. 그다음 후보 대도시권을 세 곳으로 줄이고 비슷한 가격대의 실제 매물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역 선택의 핵심
미국 부동산에서 가장 좋은 지역은 모든 사람에게 같은 곳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지역은 다음 조건을 만족하는 곳입니다.
- 가족이 총주거비를 장기간 감당할 수 있다.
- 직장과 생활 인프라에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 재산세와 보험을 정확히 계산했다.
- 자연재해와 주택 상태를 이해하고 있다.
- HOA와 지역 규정을 받아들일 수 있다.
- 필요할 때 매도하거나 임대할 가능성이 있다.
전국 순위나 소셜미디어의 추천보다 실제 주소의 세금, 보험, 위험, 주택 상태와 계약조건이 최종 결정에서 더 중요합니다.
지역을 선택했다면 해당 주의 가이드에서 주요 도시, 매물과 한인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고, 주택 구입 전체 과정은 미국 부동산 완전정복에서 다시 점검하세요.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부동산의 매수·매도, 법률, 세무, 보험 또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부동산 제도와 비용은 주·카운티·도시와 개별 계약에 따라 다르므로 현지 공인 전문가와 공식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